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 처분기한·조건·신고방법 (2026)
이사로 집이 잠깐 2채 됐을 때, 종전주택을 처분기한 안에 팔면 양도세가 비과세됩니다.
최종 검토일 2026-06-26 · 2026년 기준 (처분기한 3년·지역 무관) · 참고용 정리입니다.
이사를 가려고 새 집을 먼저 샀는데 살던 집이 아직 안 팔리면 잠깐 2주택이 됩니다. 이때 종전주택(원래 살던 집)을 정해진 처분기한 안에 팔면 1주택처럼 양도세를 비과세받을 수 있는데, 이를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라고 합니다.
처분기한과 조건만 맞추면 세금이 0원이 되지만, 놓치면 일반 2주택으로 과세됩니다. 아래에서 조건·처분기한·신고방법을 정리하고, 계산기로 내 경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참고용)
일시적 2주택이란?
종전주택 1채를 가진 상태에서 새 집을 사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를 말합니다. 이사·취학·근무지 이전 등 실수요로 생기는 흔한 상황입니다.
이때 종전주택을 기한 내에 팔면, 양도일 현재 2주택이어도 종전주택 양도를 1세대 1주택처럼 보아 비과세합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조건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종전주택을 취득하고 1년 이상 지난 뒤 신규주택을 취득할 것 ②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처분기한 안에 종전주택을 양도할 것 ③ 종전주택이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2년 보유,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면 2년 거주)을 갖출 것.
즉 '1년 후 신규 취득 + 처분기한 내 양도 + 종전주택 2년 보유'가 비과세 조건의 핵심입니다.
처분기한(면제 기간)은 얼마인가요?
현재 처분기한은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입니다. 예전에는 조정대상지역이면 1~2년으로 짧았지만, 2023년부터 지역과 무관하게 3년으로 통일됐습니다.
이 면제 기간(3년)을 넘겨 종전주택을 팔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받지 못하고 일반 과세로 넘어가니, 기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세율·중과는? (일시적 2주택 양도세율)
조건을 충족하면 종전주택 양도세는 0원(비과세)입니다. 단 양도가 12억원까지만 비과세이고 초과분은 안분해 과세합니다.
일시적 2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종전주택은 1주택으로 보아, 12억 초과분도 다주택 중과(+20~30%p) 없이 일반 누진세율(6~45%)로 계산합니다. 다만 처분기한을 넘기는 등 요건을 못 맞추면 일반 2주택이 되어, 종전주택이 조정대상지역이면 다주택 중과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신고방법·신고기한
양도소득세 신고방법은 홈택스 전자신고가 가장 편하고, 신고기한은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입니다. 비과세에 해당하더라도 신고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산기에서 보유 주택 수를 '2주택'으로 두고 '일시적 2주택'을 체크하면 1주택 비과세 기준으로 세액을 계산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이 몇 년인가요?
현재는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이며 지역과 무관합니다. 이 기한 안에 종전주택을 팔아야 비과세됩니다.
종전주택 산 지 1년도 안 됐는데 새 집을 사면요?
원칙적으로 종전주택을 취득하고 1년 이상 지난 뒤 신규주택을 취득해야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합니다.
일시적 2주택도 12억을 넘으면 과세되나요?
네. 일시적 2주택 비과세도 1세대 1주택과 같이 양도가 12억원까지만 비과세이고, 12억 초과분은 안분해 과세합니다.
일시적 2주택 양도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신고방법은 홈택스 전자신고가 간단하며, 신고기한은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입니다. 비과세라도 신고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양권이 있어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되나요?
2021년 1월 이후 취득한 분양권·입주권은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종전주택 + 분양권 조합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를 따질 수 있지만, 분양권은 취득 시점·완공 등 판정이 더 복잡하므로 본인 사례는 홈택스·전문가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및 근거
2026년 기준 (처분기한 3년·지역 무관) · 최종 검토일 2026-06-26. 법령·요율이 바뀌면 공식 출처를 우선 확인하세요.